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분노 폭발! 항명 파동? 못 참겠으면 나가!...구단 위에 선수 없다 '비니시우스 이적 시 홀란 영입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23 11.01 15: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 CF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내치고 엘링 홀란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레알은 라커룸에 균열이 생기길 원치 않는다. 이들은 비니시우스가 이적할 시 홀란을 영입할 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사비 알론소 감독과 충돌을 빚은 비니시우스가 레알을 떠나 이적할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 경우 레알은 비니시우스를 과감하게 내친 후 홀란을 영입해 최전방의 공백을 없앤단 계획이다. 

문제 상황은 10라운드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터져 나왔다. 이미 과거 여러 차례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을 일으킨 비니시우스는 후반 27분 교체 사인을 받고 벤치로 불려 나오던 중 강한 불만을 표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과 어떠한 인사도 없이 곧장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이에 현지 매체에선 비니시우스의 입 모양을 분석하며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몇 차례 불거진 비니시우스와의 결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매체는 만일 레알이 그를 내친다면 홀란을 1순위 타깃으로 새로운 스타 영입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니시우스의 추후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홀란이 레알의 전방에 추가될 시 음바페가 선호 포지션인 왼쪽 측면에서 뛸 수 있으며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봤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65 '3년 연속 최하위 굴욕→설종진 정식 감독 선임' 키움, 2026시즌 담금질 나선다...3일부터 원주서 마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15
13664 "살았다"...경기장에서 눈물 펑펑 흘렸던 日영건 사사키, '무사 2·3루' 위기에서 강판→소방수 덕분에 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95
13663 '이강인, PSG서 왕 대접!' 발롱도르 수상자, LEE 향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고개 꾸벅→'주장'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18
13662 충격 망언! "손흥민, 의미 없는 골로 상 받았어" 아시아 최초 '올해의 골' 수상→평가절하 당했다 "ML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40
13661 '디펜딩 챔피언→패패패패승패패' 리버풀, 이례적 결단! "슬롯, 경질 가능성 절대 없어"...감독도 "잘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75
13660 "4쿼터에 흔들리는 부분, 이겨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승리에도 반성 택한 손창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24
13659 "LG 대단한 팀 아니야...선수들 경각심 가져야" 안일했던 선수들에게 일침 날린 조상현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304
13658 '국가대표 에이스' 이정현의 화려한 부활, 소노, LG꺾고 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49
13657 일침! "맨유 우승? 정신 차려라, 한 달 전엔 아모림 경질설 돌았다"...3연승+PL 상위 가시권에도 냉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99
열람중 분노 폭발! 항명 파동? 못 참겠으면 나가!...구단 위에 선수 없다 '비니시우스 이적 시 홀란 영입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3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655 'PL 3개 구단 실명 떴다!' 대한민국 철벽 향한 러브콜 일파만파..."김민재는 리버풀, 첼시, 토트넘 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3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654 '초대 챔피언' 롯데, 가을야구 2년 연속 우승 도전! 조세진 결승타+현도훈 5⅔이닝 무실점→멜버른 꺾고 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33
13653 감독과 '1:1 훈련'까지 한 김혜성, WS 드디어 출전하나? 다저스, 토론토 꺾고 시리즈 3승 3패 균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23
13652 韓 대표가 해냈다! 벼랑 끝 다저스에 첫 장타 선물→시속 105마일 ‘빨랫줄 타구’ 쾅!...LAD, 3-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68
13651 '역대급 흥행' 한국시리즈 우승 LG, 역대 최고 배당금 받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81
13650 'KKKKK' 지옥의 스플리터 장착한 가우스먼, 다저스 타선 완벽 봉쇄→오타니·프리먼 줄줄이 삼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231
13649 '대충격' 타율 0.313→0.111 추락, 한화의 숨은 X맨이었나...리베라토, 지독하게 안 터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37
13648 손흥민? 도박이었지! LAFC, 고위 관계자 오피셜 공식 인정..."SON, 유니콘 같은 존재, 매우 치밀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41
13647 '꽃다운 31세인데' 참극! 안타까운 비보...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192
13646 '대충격' 김혜성 또 외면 당했다→WS 6차전 선발 제외...로버츠, “이길 수 있는 최선의 조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1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