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조던
보스

이런 반전이! '英 1티어 기자 확인' 손흥민, 토트넘 떠나 미국 간다…"마지막 결정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8 07.02 21: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여전히 손흥민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으나 경기력이 하락세를 보인 것 역시 사실이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마저 경질됐다.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첫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각종 추측에 불을 지폈다.

토트넘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지난달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크가 손흥민의 미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프랑크는 강제로 손흥민을 내보낼 생각은 없다. 다만 잔류할 경우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프랑크는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고, 더 이상 손흥민을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유력한 행선지로는 쉬페르리그,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등이 거론됐지만 갑작스레 MLS가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지난달 30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는 했지만 그의 결정을 존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드는 "손흥민은 이전보다 이적에 열려있는 입장"이라며 "MLS와 사우디 프로리그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주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하는 대로 프랑크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10년여 동안 손흥민의 헌신을 존중해 매각하기보다는 직접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현재로서 그는 결별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70 韓 축구 초대박 터진다! PSG 떠나는 이강인, 팰리스행 임박…"이적료 500억, 경쟁서 아스널·ATM 제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24
6469 맨유 미쳤다! 이 정도면 대격변…쿠냐·음뵈모 이어 '1100억' 英 대표 FW 영입 임박, "호일룬 대체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5
열람중 이런 반전이! '英 1티어 기자 확인' 손흥민, 토트넘 떠나 미국 간다…"마지막 결정 남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9
6467 '아 또 부상이야?' 다저스 100마일 강속구 불펜 투수 코펙, 무릎 부상으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09
6466 충격! '내한+韓 선수 영입' 뉴캐슬, 홍보 영상서 욱일기 게재…"즉각 삭제, 진심으로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7
6465 韓 야구 큰 별이 졌다...1994 LG 우승 이끈 '신바람 야구 창시자' 이광환 전 감독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2
6464 제발 좀 나가! 유벤투스, 제이든 산초 영입 위해 스왑딜 추진! ‘HERE WE GO’ 파브리지오 로마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80
6463 한국인 역대 최초 골드글러버, '탬파베이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돌아온다!' 김하성 드디어 복귀 '코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5
6462 KT, 퓨처스 연고지와 함께하는 ‘2025 익산 DAY’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88
6461 롯데, 땅스부대찌개와 매치데이 개최...400명 고객 초청해 시구·시타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460 ‘이정후는 범인이 아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 샌프란시스코 ‘물방망이’…‘ERA 5.75’ 몰락한 에이스도 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459 '역대급 필승조 전쟁' KIA VS SSG, 'JJJ 트리오' 호랑이가 먼저 웃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58
6458 187km 로켓포 발사! '잡았다 저지' 오타니, 시즌 30호 홈런 폭발...5년 연속 위업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51
6457 짙은 어둠→희망찬 내일! 180도 달라진 키움 선발진에 대한 평가, 내년에는 1위로 평가받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9
6456 두산, 4일 KT전 뮤지컬 배우 윤영석·윤지인 시구·시타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9
6455 NBA OKC, 'MVP' 길저스알렉산더와 '4년 3871억원'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3
6454 '류현진VS이대호' MVP 경쟁급이었던 2025시즌 신인왕 경쟁, 안현민 독주로 싱겁게 끝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8
6453 이럴 수가! 김민재, 매각설→뮌헨 단장 '공식 입장'...가능성 활짝 "이적시장 상황 지켜보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3
6452 거품처럼 사라진 ‘다저스 천하’, 최종 후보 7명인데 1위는 단 2명…올스타 ‘싹쓸이’의 꿈 멀어져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9
6451 최하위 키움 만나면 땀 '뻘뻘' 상위권팀 만나면 '펄펄' 헤이수스 '강강약약'의 표본으로 떠오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