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돛단배
보스

[속보] AL MVP 트로피에 누구 이름을 새겨야 하나? 랄리 포수 최초 60홈런까지 'D-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5 09.25 12: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랄리 60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뒀다.

랄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랄리는 상대 선발 태너 고든의 한가운데로 몰린 시속 93.1마일(약 149.8km) 패스트볼을 당겨쳐 우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시즌 59호 홈런을 날린 랄리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의 격차를 9개로 벌렸다. 또 포수 역대 최초 60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시즌 랄리는 홈런과 관련된 여러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이미 지난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기록한 포수 역대 최다 홈런(48개)을 경신했다. 또 1961년 미키 맨틀이 기록한 역대 스위치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인 54개도 넘어섰다.

만약 랄리가 60홈런 고지에 오를 경우 저지와의 아메리칸리그(AL) MVP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전반적인 타격 성적은 저지가 앞서나, 랄리는 체력 소모가 심한 포수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홈런과 타점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45 진격의 저지, 통산 4번째 50홈런 시즌 달성! 역대급 ‘청정 홈런’ 르네상스, MLB 첫 5명 50홈런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72
12044 '미국 NBA의 양준석' 셰퍼드, 위기의 휴스턴 구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64
12043 "김민재, 개인 능력 한 수 위" KIM, 바이에른 뮌헨서 '초대형 호재' 터졌다!→콤파니 체제 적합 판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73
12042 200안타 타자는 0명, 50홈런 타자는 무려 4명, 24년 만에 홈런의 시대가 열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82
12041 행운인가 불운인가? 이정후, 시즌 31번째 2루타로 NL 13위로 상승, 수비 실수로 타점은 오르지 않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00
열람중 [속보] AL MVP 트로피에 누구 이름을 새겨야 하나? 랄리 포수 최초 60홈런까지 'D-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86
12039 이제 MLB 125년 역사상 최고의 타자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네! 저지, 50홈런 돌파, 생애 첫 타격왕도 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56
12038 설마 2100억 이상을 바라는 거야? '예비 FA' 슈와버 55·56호 홈런 '두둥', 베이브 루스까지 D-…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72
12037 '미국 진출 후 생애 첫 가을 야구 좌절' 유종의 미 거둬야 하는 이정후, 6번 타자-중견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74
12036 충격 발언, "김혜성 기용하기 불편하다"...9G 연속 라인업 제외→포스트시즌 합류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3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2035 "커쇼가 오늘 1이닝을 던질 수 있다" 은퇴 마지막 선발 등판 앞둔 ML 레전드, 포스트시즌 불펜으로 뛰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7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2034 1008억 방화범에 묻힌 38세에 182억 받는 남자, 日 천재 투수에 밀렸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IL행,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20
12033 韓 야구 역사상 이런 DTD는 없었다...'역대급 날개 없는 추락' 롯데, 71078877 비밀번호 뒷자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22
12032 신인 선수들 첫 사인볼 팬들에게 전달한다...두산, 28일 롯데전 ‘루키 베어스데이’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57
12031 벌랜더·디그롬·커쇼만이 허락받은 영역…23세 스킨스, 40년 만에 전설적 이정표에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55
12030 일침! "'토트넘의 아들 손흥민'처럼 안 뛴다고 부정적 태도 취할 이유 없다"...유망주 2인방, 악플로 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20
12029 '1라운드 지명' 이호범 라팍 마운드 시구 나선다...삼성, 25일 키움전 '루키스데이'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72
12028 "리플레이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159.5km 패스트볼에 코 강타, '끔찍한 장면' 연출한 타자,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05
12027 KBO, '까치 호랑이 유니폼' 뮷즈(MU:DS)와 야구대표팀 콜라보로 만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117
12026 오타니 이젠 정말 끝났다! 슈와버 55호 대포 '쾅' NL 홈런왕 트로피에도 도장 '쾅쾅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25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