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83년생 최형우부터 99년생 강백호까지’ KBO FA 공시 명단 발표…7일까지 승인 신청→9일부터 협상 개시 [공식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4 11.05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KBO리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FA 선수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KBO는 5일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총 30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했다.

FA 등급 별로는 A 등급 7명, B 등급 13명, C 등급 10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는 11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6명이다.

구단 별로는 KIA 타이거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가 각각 4명으로 뒤를 따른다. 그 외에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3명씩,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가 1명씩이다.

개별 선수로 보면 1983년생인 최형우(KIA)가 공시 시점에서 만 41세로 올해 최고령 FA 선수가 됐으며, 반대로 최연소는 1999년생으로 현재 만 26세인 강백호(KT)다. 강민호(삼성)는 올해 FA를 신청하면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4번째 FA를 신청하는 선수가 된다.

이와 별개로 비FA 다년 계약 체결 선수 및 기존 FA 선수 중 계약 기간 연장 옵션 발동 등으로 FA 자격 요건을 신규 취득 또는 재취득했으나 올해 계약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FA계약 유보선수’ 14명도 함께 공시했다.

유보선수로 공시된 선수는 2026년 FA 자격 승인신청을 할 수 없으며, FA 자격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해까지 유보된다.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7일까지 KBO에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선수들은 다음 날인 8일 FA 승인 선수로 공시되며, 이들은 9일부터 해외를 포함한 모든 구단과 선수 계약을 위해 교섭할 수 있다.

사진=KBO, KIA 타이거즈, KT 위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43 아웃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캐리어 공식 후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51
13842 ‘SNS 팔로우 완료’ KBO 최고 투수, 내년에는 이정후랑 함께 뛰나…“주요 검토 대상”→계약 가능성 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35
13841 매드맨이 ‘1선발+유망주' 내주고도 데려오고 싶었던 듀란, 보스턴과 112억 재계약 성공! '다른 팀은 꿈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63
13840 충격 폭로! "반 다이크가 먼저 연락했다"…레알에 역제안했지만 ‘퇴짜’→결국 리버풀과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86
13839 "선수, 스태프 모두 울었다" 향년 44세, 축구계 또 하나의 비극 ..."전반 22분 FC 라드니치키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21
13838 ‘폰세만 아니었다면 주인공’…앤더슨·송성문·디아즈·후라도·강백호, MLB 스카우트 시선 집중 [MLB.co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02
열람중 ‘83년생 최형우부터 99년생 강백호까지’ KBO FA 공시 명단 발표…7일까지 승인 신청→9일부터 협상 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85
13836 업보인가? "맨유행 무산" 韓상대 ‘모욕 세레머니’ 논란 브라질 대표 MF, 올드 트래퍼드 문 닫혔다! "굳…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86
13835 韓 대표팀 WBC 모의고사 기회였는데..."일장기 짊어진 책임 자각" 사와무라상 투수 日 대표팀 합류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62
13834 [오피셜] 손흥민 2관왕 실패…예견된 패배였다! 드레이어에 67% 차 완패, 시즌 반토막 출전이 발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833 '운도 실력?' 커리어하이 찍은 PHI '복덩이' 2026시즌 상호 옵션 거절…FA 자격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832 MLS, 공식 인정! "쏘니, 끔찍한 악몽 선사"..."손흥민, 할로윈의 공포" 흥부 듀오 리그에서 가장 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03
13831 [속보] 배지환, 웨이버 공시...4시즌 만에 DFA 충격→강백호랑 ‘투톱’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197
13830 이정후가 싫어할 소식?…‘17타수 무안타’ LEE 천적 레일리, 68억 옵션 실행→메츠 잔류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01
13829 "현격히 뒤처져"…英 매체 인정 토트넘, 손흥민 나가고 망한 거 맞다! "SON 공백, 케인 만큼 큰 손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43
13828 소신 발언! “김서현이 아니라 본인 믿었다” 김경문 감독 향한 52홈런 1루수의 돌직구…“선수들이 납득할 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03
13827 "앙리·드록바도 고전했는데…" 美 기자, 손흥민 P.O 활약에 '충격 감탄' "SON, 오스틴 완전히 찢어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33
13826 [챔피언스리그 리뷰] 이래서 못 보낸다…이강인, ‘발롱도르 위너’ 뎀벨레 부상에 즉시 투입→각도기 크로스 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06
13825 ‘리그 부진? 여긴 안필드야!’ 리버풀,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 1-0 제압 후 분위기 반전 성공!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68
13824 굿바이! 깜짝 발표, ‘사이영상 톱5’ 日 에이스 이마나가 컵스와 결별...상호 옵션 거부→FA 시장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05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