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위닉스
식스틴

이러니 韓 최초 FA 4회+211억 신화 쓰지! "이게 다 민호 형 덕분" ABS 시대 '푸른 피 에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8 01.04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게 다 (강)민호 형 덕분이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리빙 레전드' 강민호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원태인은 최근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의 영상에 출연해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에는 강민호의 조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호투 비결에 대해 윤석민과 이야기를 나누던 원태인은 "라이온즈파크에서 오히려 패스트볼을 많이 쓴다. (타자의 스윙 타이밍을) 앞으로 오게 만들어 놓고 변화구를 쓰면서 타이밍을 완전히 헷갈리게 해버리는 것"이라며 "이게 다 (강)민호 형의 플랜이다"라고 영혼의 파트너인 안방마님의 이름을 언급했다.

원태인은 "내가 ABS 도입 이후 살아 남은 투수"라며 "민호 형이 대단하다고 느낀 게 ABS가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ABS 도입되면 하이 패스트볼, 하이존 잘 던지는 투수가 무조건 살아남는다. 그러니까 너는 스프링캠프 가면 구종 추가 생각하지 말고 패스트볼을 마스크 높이에 던지는 연습만 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민호가) '패스트볼, 커터 여기(마스크 높이) 던지는 연습만 해라. 그러면 너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라며 "내가 하이존을 잘 못 던지면 될 때까지 계속 연습을 시켜줬다. (덕분에) 지금은 그나마 (하이존 공략이) 편해져서 (ABS 도입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미칠 영향을 예측한 강민호의 조언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원태인은 2024년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며 다승왕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승리(12승 4패)와 국내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2위(3.24)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166⅔이닝)을 소화했음에도 오히려 볼넷은 커리어 최소(27개, 9이닝당 볼넷 1.49개)를 기록할 정도로 칼날같은 제구력을 뽐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베테랑' 강민호는 명실상부 KBO리그 최고의 포수 중 하나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2025년까지 2,496경기에 출전하며 해당 부문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빙 레전드'다.

포수로서는 최초로 350홈런과 1,300타점(통산 350홈런 1,313타점)을 달성한 그는 공격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워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강민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4번의 FA 계약에 성공한 유일한 선수다. 첫  FA 자격을 획득한 2013년 11월 롯데와 4년 75억 원의 계약을 맺었던 그는 4년 뒤인 2017년 11월 4년 80억 원의 조건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12월 4년 36억 원의 계약을 맺으며 삼성에 잔류한 그는 지난해 12월 28일 2년 20억 원의 조건에 사인하며 'FA 계약 4회'라는 새 역사를 썼고, 총액 기준으로 무려 211억 원의 신화를 달성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유튜브 '사이버 윤석민' 영상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64 美 충격 전망! '오타니 4년 연속 MVP 힘들다'→"은퇴하나?", "중죄다" 팬들 벌써부터 부글부글...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09
16163 “차니, 정말 탁월했어" 韓 축구 에이스가 돌아왔다! 황희찬 1골 1도움 대폭발! "절대 가려져선 안 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72
16162 “KIA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저도 없었을 것” 고향 돌아간 임기영의 새해 인사…“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44
16161 [오피셜] '충격 이적' 토트넘 BIG6 맞나? 셀링클럽 전락!...'케인→손흥민→존슨' 3시즌 연속 최다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13
16160 ‘이럴 수가’ 하늘길도 막혔다! 이정후 동료 “영공 폐쇄”, “떠날 수 없는 상황”←美 베네수엘라 급습,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20
16159 "중원 보강 최우선" 맨유, 세리에 정상급 미드필더 영입 나선다!..."단, 1월 이적은 미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67
16158 ‘0승 11패’ 日 비운의 에이스, 끝내 MLB 도전 포기하고 원대 복귀…“옵트 아웃 포함된 다년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44
16157 욕설 난무! "곧 아빠가 되는데...사우디에서 경기하는 건 SXXX야!" 스페인 명문 클럽 주장이 분노한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12
16156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 선보였는데…61분 부상으로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28
16155 ‘역대급 절망’ 일본, 드디어 희소식…'십자인대 파열' 미나미노 월드컵 진출? 감독 '오피셜' 공식발표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5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154 ‘최강야구→두산 지휘봉→자진 사임’ 실패 굴욕 씻고 다시 감독 맡을까, 일본서 경력 재개하는 이승엽…“정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0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153 [속보] ‘다저스 나와!’ 日 248홈런 거포, ‘WS 준우승’ 토론토로 간다…폰세와 함께 월드 시리즈 ‘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24
16152 [PL 20R] 홍명보호 ‘천당과 지옥’…황희찬 ‘1골 1도움 폭발’ 3-0 승리 이끌었는데 → 후반 햄스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89
16151 충격 또 충격! 리그 14위랑 승점 4점 차인데...'세계 최고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11
16150 충격 폭로! "레이커스, 르브론 트레이드 진지하게 검토했어"...GSW, LAC, DAL, CLE 무려 4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15
열람중 이러니 韓 최초 FA 4회+211억 신화 쓰지! "이게 다 민호 형 덕분" ABS 시대 '푸른 피 에이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09
16148 김혜성 마이너행 초대형 위기! 에드먼·로하스도 아니고 유망주에게 밀려난다? 美 매체 "미래에 프리랜드에게 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22
16147 'FA 투수 최대어' 발데스는 어디로? 美 매체는 컵스·오리올스·메츠 주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85
16146 수준급 日 투수 합류, 1229억 먹튀에 울상인 前 한화 외국인 투수와 휴스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85
16145 "한국행 제안 끔찍했다" 전직 KBO리거, 폰세에 밀려 선발 로테이션 진입 불투명→재계약도 마찬가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