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크크벳

"나와 우리 가족은 안전합니다"...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韓 팬 걱정에 '쿠동원'이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1 01.05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나와 우리 가족은 안전합니다."

KT 위즈에서 장수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던 '쿠동원' 윌리엄 쿠에바스가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한국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3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주요 군사 시설을 타격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의 신병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은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됐다"고 공습 사실을 전했다. 

정치·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현재 KBO리그 소속 선수뿐만 아니라 과거 한국무대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국적의 야구선수들의 상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중 한 명인 쿠에바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괜찮나요? 부디 안전하길 바랍니다(Are you all right? Please be safe!!)"라는 한국 팬의 댓글에 쿠에바스는 "나와 우리 가족은 안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Me and my family are safe. Thank you very much!)"라는 답변과 함께 손가락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걱정하는 팬을 안심시켰다.

2019년 KT에 합류한 쿠에바스는 지난해까지 7시즌 동안 KBO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다. 그는 통산 149경기(872⅓이닝)에 등판해 55승 45패 평균자책점 3.93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선발투수로 나서서 7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을 1위로 이끌었다. 당시 쿠에바스는 108구를 던진 뒤 이틀 휴식 후 나선 타이브레이커에서 99구 역투를 펼쳐 '쿠동원(쿠에바스+최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7⅔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그는 통합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2022년 부상으로 잠시 KT를 떠났던 쿠에바스는 2023년 다시 KBO 무대로 돌아와 12승 무패라는 인상적인 성적으로 승률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하지만 2024년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내리막이 시작됐고, 지난해 3승 10패 평균자책점 5.40의 부진의 끝에 패트릭 머피와 교체되며 한국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KT를 떠나며 “선수나 코치일지, 구단 직원일지, 아니면 관중석의 팬일지도 모르지만, 조만간 한국에 돌아오겠다”라며 애정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한국을 떠난 쿠에바스는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을 맺고 다시 아시아 무대를 노크했지만, 3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15.26(7⅔이닝 16실점 13자책)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방출 쓴맛을 봤다. 이후 고국 베네수엘라로 돌아간 그는 티부로네스 데 라과이라 소속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윌리엄 쿠에바스 SNS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84 완전히 속았다? "한국 다시 가는 것도 생각했는데" '前 한화' 와이스, ML 선발 꿈 좌절→"정말 싫다"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97
16183 충격 폭로! 1조 투자 스타 군단 불화설 진짜였나? “2024년과 분위기 달랐다, 잘 어우러지지 않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11
열람중 "나와 우리 가족은 안전합니다"...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韓 팬 걱정에 '쿠동원'이 답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82
16181 “7~8년은 NO” 다저스, 4340억 FA 최대어 영입 ‘단 하나의 조건’…단기 계약이면 가능성 열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61
16180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멀어졌다…대한민국 '16호 프리미어리거' 기대했는데, 에버턴 이한범 포기 수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15
16179 3년째 이어온 ‘진심’ NC 천재환 등 8명, 4일 자선카페 행사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81
16178 ‘슈퍼팀’ 다저스 이기려고 작정했나? 홈런왕 붙잡은 필라델피아, ‘FA 대형 유격수’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07
16177 '조선을 대표하는 슈터' 국가대표 유기상의 슛 시도가 경기당 5.5회? 딜레마에 빠진 L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17
16176 '흥민이 떠난 뒤 남은 건 고통뿐'… 프랑크 감독 작심 발언 “토트넘 감독, 솔직히 재미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167
16175 “감당하기 버거웠어” 주급 1억 가까이 받았는데… 박지성과 함께 웃던 맨유 레전드, 한순간의 실수로 추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174 ‘류현진 효과’ 다시 통할까...868억 투자한 토론토, 또 한 번 ‘아시아 시장’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2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173 김민재 '짐덩어리 취급+의견 묵살!' 충격 폭로 “뮌헨, KIM 레알로 떠넘기려 해” 정말 해도 너무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62
16172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딸 떠나보낸 투수, 가족이 전한 가슴 아픈 근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02
16171 맙소사, 손흥민은 “부정적 영향 줄 수 있다” 선 그었는데…메시, 리버풀 간다니! “합류 가능성 타진” 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76
16170 '40도루' 페이스 김하성, 亞 최초 기록 세울까? 美 매체 "KIM, 15홈런·30도루는 쉽게 달성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11
16169 역시 박지성! 그 시절 맨유는 세계 최강인데…“루니·호날두·긱스 사이에서도 퍼거슨이 먼저 찾았다” 英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22
16168 설마 6044억 우익수-1880억 유격수 포기하나…日 거포와 868억 계약, 토론토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50
16167 ‘오타니, 사사키 줄줄이 실패’→삼수 끝에 성공, TOR 제대로 이 갈았다! 日 거포 품고 WS 7차전 악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204
16166 충격 도발 "손흥민, 내가 8-2, 9-1로 이겼었지" 토마스 뮐러...2026시즌 앞두고 또또 선전포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14
16165 ‘대충격’ 이런 운명의 장난이 있나, 팀 동료한테 미국행 ‘새치기’ 당하다니…“휴스턴, 日 0승 11패 우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4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