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크크벳
히어로

'HERE WE GO' 확인! 너만은 반드시 영입한다! 토트넘, '韓격파 FW' 영입 총력..."긍정적 대화 이어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6 07.02 00: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여름 이적시장마다 주요 타깃을 놓쳐왔던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에는 원하는 영입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간의 프로젝트 방향 및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쿠두스는 토트넘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며, 선수 측과 웨스트햄 구단 모두와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웨스트햄에 합류한 쿠두스는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48경기에서 1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서 5골 3도움으로 공격포인트는 다소 아쉬웠지만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과 존재감을 보여주며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특히 앞서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 등 공격진 보강을 위해 노렸던 자원들의 영입이 잇따라 무산된 상황에서 쿠두스는 반드시 확보해야 할 카드로 평가받는다.

만약 협상이 최종 타결돼 쿠두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공격진 뎁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토트넘이 안심하긴 아직 이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쿠두스를 노리는 구단은 토트넘 외에도 두 곳 더 있으며 경쟁 구도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사진= 433 X,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54 '류현진VS이대호' MVP 경쟁급이었던 2025시즌 신인왕 경쟁, 안현민 독주로 싱겁게 끝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4
6453 이럴 수가! 김민재, 매각설→뮌헨 단장 '공식 입장'...가능성 활짝 "이적시장 상황 지켜보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0
6452 거품처럼 사라진 ‘다저스 천하’, 최종 후보 7명인데 1위는 단 2명…올스타 ‘싹쓸이’의 꿈 멀어져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6
6451 최하위 키움 만나면 땀 '뻘뻘' 상위권팀 만나면 '펄펄' 헤이수스 '강강약약'의 표본으로 떠오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87
6450 KBO, 해외 아마·프로 출신 및 중퇴선수 등 대상 2026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2
6449 [오피셜] '와인같은 남자' 지루, 13년 만에 '고향 땅' 프랑스 복귀!→'佛 명문' LOSC 릴 입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4
6448 '너는 내 운명'...레알 마드리드 '복덩이' 발베르데, CWC 16강전 'POTM 수상'→알론소, "내 삶…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4
6447 '공룡 조련사' 채은성, 부상 복귀전서 쓰리런포 '쾅!'...NC 상대 타율 0.421 7홈런 17타점, 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33
6446 B.뮌헨 '명성' VS 사우디 '오일머니'...리버풀 핵심 윙어, '러브콜 大폭주!'...'HERE WE G…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87
6445 ‘최고 3위 VS 최저 4위’ 극과 극 에이스들의 흥미로운 한판승부…감보아와 임찬규의 어깨에 ‘엘롯라시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3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444 대굴욕!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월드컵서 대한민국 기둥 역할 하고 싶어" 항소→북중미 1년 앞두고 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0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443 '충격' 폰세가 사라졌다! 한화 '에이스' 제친 주인공은 누구?...KBO 6월 MVP 후보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25
6442 맨유 팬들 大‘감동! 라이온 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국에서 내가 뛸 팀은 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2
6441 ‘단기 계약직→정규직 전환 가나?’ 리베라토, 해결사 본능 폭발! 동점 적시타로 한화 8-4 역전승 발판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0
6440 [오피셜] '역대급 항명 사건 GK', 첼시 떠나 아스널 '입단 완료' "우승 목표 반드시 이룰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4
6439 뮌헨 단장 왜 이러나…'부상 투혼' 김민재, '충격 불륜 논란 MF' '동일 선상' 놓았다! "이적시장 관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33
6438 '韓상륙 임박→욱일기 논란' 뉴캐슬, '토트넘-팀 K리그' 경기 앞두고 '이게 무슨'..."즉각 삭제 조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24
6437 ‘슬슬 불안한데...’ 맨유, 브렌트포드에 3차 제안 준비! 英 매체, “최소 1213억 원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3
6436 손흥민, 대반전 터졌다...토트넘 1티어, 확신 미국 MLS 진출? "이적 가능성 열려, 단 그가 원한다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14
6435 ‘멀티히트+결승타+도루=어썸!’ 복귀 늦어진 김하성, 재활 경기서 ‘무력시위’…이제 진짜 콜업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