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고카지노
조던

맨유 웃음꽃 활짝~ ‘파라과이산 초특급 유망주’ 디에고 레온, 드디어 합류한다! 英 매체, “7월 초 정식 발표 이뤄질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9 06.30 21: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잊고 있던 한 명의 차세대 스타의 영입을 공식 완료할 예정이다. 파라과이의 특급 유망주, 디에고 레온이 맨체스터에 곧 입성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영국 매체인 ‘맨체스터 월드’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라과이 출신 유망주 디에고 레온의 영입을 이번 주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18세 왼쪽 풀백 레온은 이번 주 초 맨체스터에 도착할 예정이며, 7월 초 정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온과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가 18세가 되는 4월까지 공식 계약을 체결할 수 없었다. 레온은 이미 올해 초에 맨체스터를 방문해 초기 메디컬 검사를 마쳤다. 레온의 이적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공식 영입으로 기록될 확률이 매우 높다.

매체는 “계약 조건에 따르면 레온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최대 700만 파운드(약 129억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맨유는 먼저 320만 파운드(약 59억 원)를 원소속팀에 지급하고 성과에 따른 추가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레온은 잉글랜드 이적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고별 파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는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간단한 공식 발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올여름 프리시즌 동안 레온을 평가할 예정이며 프리시즌 첫 경기 또는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스쿼드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레온의 적응을 돕기 위해 청소년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이번 여름 임대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사회괸계망서비스 캡처, 뉴욕타임즈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7 '리버풀 이 꽉 깨물어'...뮌헨, 비르츠 '하이재킹' 치욕 갚는다! '獨 최고 공신력 확인', "핵심 F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05
6366 '亞 No.1 가드' 조던 클락슨, 웨이버 공시 후 FA 시장 진입… 뉴욕 닉스행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9
6365 ‘대충격’ 평균자책점 1.89→2군행, 평균자책점 40.50→1군 잔류, LG의 승부수 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83
6364 ‘먹튀’ 오명 벗나? 사이영상 투수 블레이크 스넬, 불펜서 94마일 찍고 실전 투구 임박...선발 복귀 청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96
6363 '40세 티아고 실바 클라스'→자이언트 킬링! 남미 열풍, 유럽 강호 삼켰다 ...플루미넨시, 인테르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08
6362 ‘리바운드 왕’ 카펠라, 5년 만에 휴스턴 컴백!...3년 290억에 친정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2
6361 '오잉? 레이커스 아니었네'… 3&B 센터 로페즈, 2년 242억에 클리퍼스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9
6360 ‘충격’ 6월 타율 1할5푼 이정후가 사라졌다! 끝없는 추락에 샌프란시스코도 외면...‘이달의 선수’ 후보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49
6359 ‘위기에 빠진 두 에이스’ 데이비슨 VS 에르난데스, ‘한 명만 산다!' 운명의 선발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30
6358 맨시티 '마지막 근본' 사라진다...'8년 헌신' 트레블 MF, 혈통 따라 '형제의 나라行' 임박 "오랜 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357 손흥민, 대반전 폭발! 끝내 레전드 예우 받는다...정통 매체 토트넘, "SON, 매각해 이적료 확보 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356 역대급 비보→쏘니, 주장 완장 삭제, 믿을 수 없는 결정 떨어질 수도..."손흥민, 로메로, 결별 시 판 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35
6355 '1조 6243억 자산가' 한국계 女 구단주 미쳤다!...8055억 빚더미, 프랑스, 명문 구단 맡는다→2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7
6354 "한국에서 많은 것 배워" KBO 13승→재계약 실패→ML 첫 선발승 '前 LG' 엔스, 역수출 신화 기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53
6353 ‘KKKKKKKKKKKKK’ 압도적! 94년 만의 진기록이 눈에 보인다…‘다승·탈삼진’ 선두 스쿠발, 올해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44
6352 “악!” 탬파베이 트라우마 소환한 ‘머리 직격’ 사고, 다행히 큰 부상 피했다…‘안와골절’ 김하성 동료,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23
6351 '형제의 나라' 경사 났다! 英 BBC, '튀르키예 메시' 극찬 "레알 마드리드 정복 예고!"...05년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76
6350 '은퇴 or 이적 or 이번엔 둘째 아들과 함께?' 르브론 제임스가 1년 계약을 받아들인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04
6349 '강등→콜업→재강등→부상' 돌아온 배지환,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폭발! 빅리그 재진입 희망 보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35
6348 "벤치나 달궈, 절대 복귀 생각마" 김민재, 2개월 만에 복귀→'은혜 잊은' 뮌헨 팬들, '원색적 비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1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