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허슬러
고카지노

맨유, '제대로 뿔났다!' 가르나초 '돌발 행동'에 '급매 처분 결단'→무려 '1,120억' 포기 선언 '이적료 대폭 삭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3 06.26 21: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칫덩어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하루빨리 방출하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26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래시포드의 이름이 적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맨유의 이적 방침이 더욱 분명해졌다. 구단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행동은 구단이 그를 이적시킬 의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에서 입지를 상실했다. 한때 '유스' 타이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맨유에서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했다.

올 시즌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그는 숱하게 기회를 부여받았다. 58경기 출전하는 등 아모링 감독은 그를 중용했지만, 11골 10도움에 그치며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어느 정도 반등의 여지는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은 가르나초의 돌발행동 때문이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 인터뷰에서 출전 시간에 불만이 토로하며 아모링 감독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아모링 감독은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아모링 감독은 선수단을 훈련장에 집합시켜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가르나초에겐 "널 받아줄 수 있는 다른 팀이나 찾아"라며 면박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르나초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성의 없는 팬 서비스와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욕설로 인성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SNS를 통해 래시포드의 등번호가 새겨진 빌라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이를 그냥 넘어갈 맨유가 아니다. '버밍엄 라이브'에 따르면 맨유는 최초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20억 원)를 원했으나, 아모링 감독과의 공개적인 갈등, 또한 구단이 그를 내보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해당 금액은 현실적으로 충족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하루빨리 그를 내보내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746억 원) 선까지 낮춘 상황이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인스타그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52 ‘던지는 철학자’ 돌아왔다! 日 이마나가, 5이닝 무실점 호투...'시즌 4승+ERA 2.54'→ 컵스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6
6151 "손흥민, 유통기한 지났다" 토트넘 레전드 충격 망언 등장…"받아들이고 해외 이적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
6150 ‘일본 잡으러 간다!' 야구판 드림팀 완성? 'MVP 2위' 30-30 유격수 바윗주 2026 WBC 美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1
6149 “교체 좀 해라!” 1선발이 ‘74구 퀵후크’라니…‘흑역사 外人’ 소환한 콜어빈, 코치진 신뢰마저 잃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3
6148 롯데 ‘광속 스캔들’ 내가 원조! 껍질 깨기 시작한 ‘156km’ 성골 유망주…데뷔 첫 QS 상대와의 재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4
6147 '이적료 1600억→47경기 7골' 리버풀 최악의 먹튀, 드디어 떠난다…나폴리 이적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
6146 김하성 TB 오게 한 ‘No.1 유망주’, MLB 영구 퇴출 임박…프랑코, 성범죄 최종 재판서 ‘유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1
6145 ‘그때 그 시절 감성 ON’ 두산, ‘렛-두로 씨리즈’ 개최...클래식 유니폼+등장곡+DJ 공연까지 ‘추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46
6144 레알 마드리드는 부럽다…명장 알론소 있어서 "음바페-비니시우스, 전부 수비 가담 더 노력해야"→CWC '최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55
6143 김하성 갑작스러운 결장 ‘왜?’ MLB 콜업 전조인가…현지에서도 ‘기대 만발’, 잘 나가는 탬파베이 날개 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42 오타니 잡았다! 이정후, 11일 만에 3루타 폭발→NL 공동 2위 등극...SF는 약체 MIA에 충격의 3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41 ‘다저스-다저스-다저스-다저스-다저스...’ 죄다 다저스네! 올스타 결선 7명 진출, 오타니는 NL 최다 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7
6140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라더니...'북런던 라이벌'에 차기 주장 이어 '슈퍼 크랙'까지 '하이재킹' 당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6
6139 양키스 땅 치고 후회하겠네! '월드시리즈 결정적 실책→FA시장 외면' 토레스, 디트로이트서 ‘훨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67
6138 유니폼 모델? 손흥민 '마지막 선물'이었다…"잔류 여부와 무관, 영상서도 들러리일 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1
6137 ‘45,315표차' 아쉽다 오타니! 저지에 밀렸다...그럼에도 올스타 투표 NL 1위 확정, 5년 연속 나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8
6136 미국 이어 한국에서도 ‘안경 열풍?’ 한화 이도윤이 안경을 쓰고 경기장에 나선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74
6135 맨유 ,'명가 재건' 신호탄 발사! 낭랑 19세 'UCL위너 MF' 영입 착수→에릭센-카세미루 대체자 낙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35
6134 유로파 우승 후 눈물 보인 이유 있었다…"손흥민, 토트넘과 이별 준비 끝" 충격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97
6133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토트넘 '무관 탈출 장본인' 포스테코글루, 복귀 임박 "美 구단,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7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