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펩시
돛단배

‘피치클락 위반→주심에 폭언’ SSG 에레디아, 제재금 50만 원 징계 [공식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9 06.25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주심에 폭언을 해 퇴장당한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제재금 5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KBO는 24일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에레디아에 대해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에 의거, 이와 같이 징계했다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제의 상황은 7회에 나왔다. 타석에 들어선 에레디아는 초구를 앞두고 피치클락 위반 판정을 받아 스트라이크가 기록됐다.

에레디아는 이후 3구를 중전 안타로 연결해 1루를 밟았다. 그런데 이때 1루로 뛰어가다가 김선수 주심을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무언가 말을 했다. 심판진이 모여 합의한 뒤 곧바로 퇴장 명령이 떨어졌다. 김 주심이 마이크를 잡고 “에레디아가 욕설을 했다”라고 직접 알렸다.

이숭용 SSG 감독이 나와 항의했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에레디아는 채현우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올 시즌 KBO리그 9번째로 나온 선수 퇴장이었다.

에레디아는 이후 욕설은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징계는 피할 수 없었다.

에레디아의 공백 속에 SSG는 5-4 역전패를 헌납했다. 에레디아 본인도 제재금 징계를 받고 대외적인 이미지도 실추되는 등 여러모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게 됐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42 英 매체 독점 보도! 토트넘, '손흥민 매각' 목숨 건 이유 있었다…"사우디서 이적료 1900억 제안→대체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95
6041 김혜성 잘하면 강등? No! 공수겸장 ‘쿠바 특급’이 다저스 활력소…팀 내 타점 1위 파헤스, 어떻게 잠재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68
6040 미쳤다! LAL, ‘언드래프티 신화’ 보내고 리빌딩 기로 선 MIA 노려 ‘5년 연속 올디펜시브’ 센터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59
6039 솔로홈런 쏘아올린 뒤 그라운드 도는 고종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0
6038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 쏘아올린 고종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8
6037 타격감 좋은 KIA 김호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29
6036 박운성 상대 솔로홈런 쏘아올린 고종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67
열람중 ‘피치클락 위반→주심에 폭언’ SSG 에레디아, 제재금 50만 원 징계 [공식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60
6034 희생플라이로 한 점 추가하는 김태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32
6033 클럽 월드컵서 쓰인 기적…'투잡러' 모인 세미프로 팀, 슈팅 41개 막아내고 '체육교사'가 동점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032 싹쓸이 2타점 적시타 때려낸 김호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031 김호령, 싹쓸이 2타점 적시타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
6030 '충격' 손흥민 주장 박탈 확정적…'1티어 기자 확인' 토트넘, 프랑크 애제자 영입해 완장 채운다! "감독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63
6029 '2루타' 오선진, 불방망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75
6028 김호령, 싹쓸이 사나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0
6027 고심 많은 키움 홍원기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81
6026 [매치 스포일러] ‘인테르 vs 리버 플레이트’ E조 1위 결정전에서 웃는 팀은 어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00
6025 경기 지켜보는 키움 홍원기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25
6024 [공식발표] '정면 반박' 레알도 벌벌 떨던 프랑스 명가 리옹, 2부 강등 확정...곧바로 항소 "모든 요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99
6023 두산, 26일 SSG전 ‘한미동맹 72주년’기념 승리기원 시구·시타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