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타이틀
크크벳

오래 기다리셨습니다…PSG 떠나는 이강인, 돌고 돌아 나폴리 이적 초읽기! "계약 빠르게 마무리 짓고 싶어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0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SSC 나폴리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프랑스 매체 '파리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하는 가운데 PSG가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에서 영입된 이강인의 계약은 오는 2028년 여름 만료된다. 그는 몇 가지 대단한 업적을 써 내렸으나 완전히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여름 이강인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러면서 이적시장 전문가 로맹 콜레 고댕 기자의 발언을 인용,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영입을 마무리 짓고 싶어 한다. PSG는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81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현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차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PSG는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4-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고,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4경기 중 3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확실한 주전을 꿰차기는 힘든 상황이다. 중원의 경우 파비안 루이스-비티냐-주앙 네베스 조합이 견고하고 최전방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가 버티고 있다.

실제로 올 시즌 전반기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폴스 나인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흐비차가 합류한 후반기 이래 급격히 입지가 좁아졌다.

 나폴리가 이강인을 노린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지난달 13일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결정적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지오반니 만나 단장이 PSG와 협상하고 있으며 이강인 역시 정기적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영국 매체 'ESPN'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모레토는 지난달 23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유튜브에 출연,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며 "PSG는 그를 중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 설령 팀을 떠난다고 해도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아닌 다른 국가일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Kickin' Cleat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04 '얼마면 돼, 이젠 돈으로 사겠어!' 손흥민 한솥밥 먹던 '월드클래스' 베일, 곧 '구단주' 된다→740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6
6603 '알쓸신잡' 커쇼 3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최다 희생양 샌프란시스코부터 959명 삼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6
6602 키움, 6일 한화전 가수 이석훈 시구 "두 번째 시구, 의리 지켜 뜻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5
6601 '악동' 포그바 '눈물의 복귀' 후 월드컵 정조준…“3개월 뒤 최고의 모습 보게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4
6600 “김하성 is HERE!” 돌아온 ‘어썸킴’, 잔여 시즌 기용 방법은? 좌완 상대 ‘리드오프’-우완 상대로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8
6599 "X같은 소리하네"...'맨유 역대급 먹튀' FW, "난 이적하기 싫었다. 에이전트 독단 행동"→팬들 분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0
6598 정말로 ‘퓨처스 화타’ 이탈 ‘나비효과’인가…‘ERA 1위→수성률 8위 추락’ 두산 불펜에 무슨 일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7
6597 ‘하드 히트’ 다 잡히던 이정후, 발로 만든 안타로 출루 성공…2G 연속 안타+타점, 드디어 살아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9
6596 “다음 시즌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비극 뒤 숨은 故디오고 조타의 노력과 열정…“기흉 재발 방지 위해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0
6595 BOS, 내년은 버리는 건가? '아킬레스 부상' 릴라드 영입 정조준…테이텀 복귀 맞춰 달린다! "상호 관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594 [오피셜] ‘벵거의 페르소나’ 램지, 멕시코 무대에서 새 도전!...“클럽 역사상 첫 영국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593 '전설' 박찬희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 20일 카타르전서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1
6592 ‘클러치의 악마’ 택한 대가는 컸다! ‘레거전’ 응수한 캡틴의 한 방…‘잇몸 야구→2위 도약’ 롯데, 그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8
6591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김혜성, 동료 부상 악재가 뜻밖의 호재로...먼시 공백 속 선발 기회 보장,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2
6590 '교통사고 참변' 조타 잃은 슬롯 감독의 눈물…"충격과 고통 커, 무슨 말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7
6589 '韓 철기둥 그렇게 밉나?' 표독스러운 뮌헨 "김민재, 비효율적인 선택"→매각 총력전 선포...'獨 유력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7
6588 정신 차려 맨유! ‘부상 결장만 500일’ 역대급 월드글래스 CB에 러브콜?..."영입 제안 건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7
6587 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아놀드, 욕먹으면서까지 '레알 마드리드' 간 이유 있네!→호드리구 자리 뺏고 '황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1
6586 'HERE WE GO' 컨펌! '빅리그 109골 FW' 공짜로 품은 유벤투스…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
6585 뮌헨 안 와서 그런 거야?…비르츠 이적료 비판한 뮐러, "그 돈으로 나무나 심어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