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히어로
볼트

KT 마법사들이 휩쓸었다! ‘출루율 5할’ 류현인+'평균자책점 2.25' 윤상인,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KT 위즈 투수 윤상인과 상무 피닉수 류현인이 6월 최고의 '루키'로 선정됐다.

KBO는 지난 3일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KT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KT 윤상인은 신일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9순위로 지명되어 KT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윤상인은 6월 한달 간 퓨처스리그 5경기 출전 중 2경기는 선발, 그 외 3경기는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6월에 총 16이닝(남부 3위)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2.25(남부 2위), 탈삼진 12개, 2홀드를 기록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KT에 지명됐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6월 한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남부 3위), 출루율 0.506(남부 4위), 15타점(남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인은 지난 3~4월 월간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루키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6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2024년 처음 제정됐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장하는 유망주 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상 기준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퓨처스리그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사진=KBO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04 '얼마면 돼, 이젠 돈으로 사겠어!' 손흥민 한솥밥 먹던 '월드클래스' 베일, 곧 '구단주' 된다→740억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6
6603 '알쓸신잡' 커쇼 3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최다 희생양 샌프란시스코부터 959명 삼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6
6602 키움, 6일 한화전 가수 이석훈 시구 "두 번째 시구, 의리 지켜 뜻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5
6601 '악동' 포그바 '눈물의 복귀' 후 월드컵 정조준…“3개월 뒤 최고의 모습 보게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4
6600 “김하성 is HERE!” 돌아온 ‘어썸킴’, 잔여 시즌 기용 방법은? 좌완 상대 ‘리드오프’-우완 상대로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8
6599 "X같은 소리하네"...'맨유 역대급 먹튀' FW, "난 이적하기 싫었다. 에이전트 독단 행동"→팬들 분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0
6598 정말로 ‘퓨처스 화타’ 이탈 ‘나비효과’인가…‘ERA 1위→수성률 8위 추락’ 두산 불펜에 무슨 일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7
6597 ‘하드 히트’ 다 잡히던 이정후, 발로 만든 안타로 출루 성공…2G 연속 안타+타점, 드디어 살아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39
6596 “다음 시즌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비극 뒤 숨은 故디오고 조타의 노력과 열정…“기흉 재발 방지 위해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0
6595 BOS, 내년은 버리는 건가? '아킬레스 부상' 릴라드 영입 정조준…테이텀 복귀 맞춰 달린다! "상호 관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594 [오피셜] ‘벵거의 페르소나’ 램지, 멕시코 무대에서 새 도전!...“클럽 역사상 첫 영국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593 '전설' 박찬희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 20일 카타르전서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1
6592 ‘클러치의 악마’ 택한 대가는 컸다! ‘레거전’ 응수한 캡틴의 한 방…‘잇몸 야구→2위 도약’ 롯데, 그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8
6591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김혜성, 동료 부상 악재가 뜻밖의 호재로...먼시 공백 속 선발 기회 보장,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2
6590 '교통사고 참변' 조타 잃은 슬롯 감독의 눈물…"충격과 고통 커, 무슨 말 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7
6589 '韓 철기둥 그렇게 밉나?' 표독스러운 뮌헨 "김민재, 비효율적인 선택"→매각 총력전 선포...'獨 유력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7
6588 정신 차려 맨유! ‘부상 결장만 500일’ 역대급 월드글래스 CB에 러브콜?..."영입 제안 건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7
6587 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아놀드, 욕먹으면서까지 '레알 마드리드' 간 이유 있네!→호드리구 자리 뺏고 '황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1
6586 'HERE WE GO' 컨펌! '빅리그 109골 FW' 공짜로 품은 유벤투스…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
6585 뮌헨 안 와서 그런 거야?…비르츠 이적료 비판한 뮐러, "그 돈으로 나무나 심어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