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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승인" 프랭크, 대체 왜 이러나...정통 매체 확인→"토트넘 잔류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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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과 결별을 각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풋볼 런던' 소속 알렉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만난 후 미래를 둘러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결정을 내렸다. 손흥민의 이적을 승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만일 토트넘 잔류를 선택할 시 그가 구단에 남아 조연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손흥민이 이적할 것이란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기에 아름다운 결별을 준비하고 있단 보도가 쏟아졌다.

이적시장마다 이적설이 반복된 손흥민이지만, 이번엔 결이 다르다. 손흥민이 직접 "미래를 지켜보자"라는 말로 이적 가능성을 열어 뒀다. 상황 자체도 충분히 이적이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새로운 조건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양측 가운데 어느 쪽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인지 알 수 없으나 그간 재계약을 맺은 시기와는 차이가 있는 게 사실이다.

골드 주장에 따라 프랭크가 이적을 허용했다면 손흥민의 생각 여하에 따라 거취 문제가 결정될 확률이 높다. 만일 그가 이적을 원한다면 토트넘으로선 이적료를 남길 기회를 살림과 동시에 레전드와 끝마무리를 성공적으로 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현재 손흥민을 원하는 구단은 적지 않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튀르키예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일부 5대 리그 구단도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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