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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었다...그냥 글러브를 들면 되는 일인데"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선수를 향한 구단주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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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톰 워너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이 종전까지 프랜차이즈 스타로 군림했던 라파엘 데버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워너 회장과 샘 케네디 보스턴 사장 겸 CEO는 최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현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은 보스턴의 오프 시즌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둘은 알렉스 브레그먼 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겨울 보스턴에서 1년은 뛴 뒤 옵트 아웃을 선언한 브레그먼은 최근 시카고 컵스와 5년 1억 7,500만 달러(약 2,526억 원)에 계약했다.

보스턴 현지 팬들은 구단이 브레그먼과의 계약에 실패한 부분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브레그먼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난해 로만 앤서니, 마르셀로 마이어 등 어린 선수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 브레그먼이 보스턴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나면서 팬들의 목소리는 더 높아졌다. 보스턴은 컵스와 비슷한 금액을 오퍼했지만, 계약 조건에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함하지 않았고, 수십 년에 걸친 디퍼 조항을 삽입하면서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

다만, 워너 회장은 브레그먼이 떠난 이유로 다른 내용을 언급했다. 워너는 "우리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금지하는 정책이 없다"며 "그건 가정적인 상황이고 이유를 알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브레그먼이 정말 보스턴에 오고 싶었다면 결국 그는 여기에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너는 브레그먼이 가족을 우선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레그먼은 가족이 있는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싶어 했다"며 "나는 그를 존중하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스턴이 브레그먼을 놓친 일이 더 뼈아프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난해 6월 시즌 도중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데버스를 놓쳤기 때문이다.  데버스는 지난 2017년 보스턴에서 데뷔해 8시즌 반 동안 1,0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215홈런 696타점 OPS 0.859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10년 3억 1,350만 달러(약 4,524억 원) 연장 계약을 맺었으나 사실상 쫓겨나듯 헐값에 트레이드됐다.

브레그먼이 보스턴을 떠나게 된 이유는 결정적으로 수뇌부의 미움을 샀기 때문이다. 보스턴은 데버스가 맡던 3루 자리에 브레그먼을 영입했고, 데버스에게 1루로 포지션을 변경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데버스는 이에 응하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지명 타자로 활약한 뒤 팀을 옮겼다.

케네디 사장은 해당 트레이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데버스와 더 나은 소통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지금 돌아보면 분명 다르게 했을 것"이라며 과거 일을 돌이키고 싶은 마음을 표했다.

반면 워너는 오히려 데버스에게 섭섭함을 표했다. 그는 "실망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하며 "그냥 글러브를 들면 되는 일"이라고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다.

보스턴은 FSG 그룹이 구단을 인수한 뒤 해마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섭섭하게 대하며 이들은 다른 팀으로 떠나보낸 바 있다. 존 레스터를 비롯해 무키 베츠(LA 다저스),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팀에 충성심을 보인 선수들이 보스턴의 다소 고자세 태도에 섭섭함을 보이며 팀을 떠났다.

데버스도 사실상 비슷한 케이스다. 그는 샌프란시스코로 팀을 옮기자 마자 구단이 1루수를 맡으라면 기꺼이 응할 것이라 했으며 실제로 1루수로 출전하는 경기가 상당히 많았다. 이러한 측면을 볼 때 보스턴 운영진의 소통 방식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현지에서도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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