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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린가드, "한국에 다녀왔기에 다른 나라도 괜찮다"..."이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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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시 린가드가 자신의 거취 문제와 한국서의 생활 전반 등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린가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매체 가운데 하나인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여기서 린가드는 그간의 프리미어리그(PL) 생활, 한국서 보낸 시간, 추후 방향성 등을 언급했다.

지난 2024년 2월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 무대에 안착한 린가드는 지난달 10일 멜버른 시티와의 경기를 끝으로 영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매체를 통해 린가드가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며 복수의 구단과 접촉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린가드는 "나는 모든 제안에 열려 있다. 이미 한국에 다녀왔기에 다른 나라도 괜찮다. 해외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라며 몇 가지 제안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서두르지 않을 것이고, 시간을 두고 생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번 이적은 정말로 내 자신을 위해 나에게 어떤 결정이 가장 좋을지를 두고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제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신경 쓰지 않는다. 그건 결국 말일 뿐이고 부정적인 내용엔 귀를 닫으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한국에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그곳에서 보내준 응원은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린가드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둠에 따라 이적설 역시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국 주요 매체선 자국 내 이적뿐만 아니라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다양한 행선지를 거론하고 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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