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도도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막판 집중력이 좋지 않았다" 새해 첫날부터 전희철 SK 감독이 선수들에게 화를 낸 이유는?

[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전희철 SK 감독이 새해 첫날부터 선수들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경기 막판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서울 SK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65-71로 패했다.
경기 후 전 감독은 "나오지 않아야 할 턴오버를 떠나서 4쿼터 막판 맨투맨으로 수비를 바꿨을 때 막판 집중력이 좋지 않았다"며 "경기 막판 쫓아가는 분위기에서 역전까지 했는데 승부처에서 감독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나와서 선수들에게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감독은 "수비가 좋은 팀이라 저득점 경기를 예상하긴 했는데, 오늘도 야투율이 34%..."라며 고개를 숙였다.
SK는 오는 3일 곧바로 정관장을 다시 만난다. 마치 플레이오프와 같은 연전이다.
전 감독은 "오늘 잘못된 부분을 비디오를 보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도 타이트하게 수비를 하지만 정관장이 핸들러를 더 타이트하게 수비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부분을 좀 더 보완하고 내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BL 제공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