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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캡틴 향해 눈물의 리스펙...끝내 토트넘과 결별,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합작 브레넌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행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브레넌 존슨과 결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 FC로 이적한다"라고 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 사이에 합의가 성사되었으며 존슨 역시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마노는 이적료는 3,350만 파운드(약 650억 원) 수준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즉시 오피셜 발표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존슨은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매 시즌 준수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토트넘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특히 지난 시즌엔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합작하며 팀에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선물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새겨진 축구화를 신었으며 토트넘 고별전에 눈물을 쏟아내 감동을 선사했다.
다만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급격하게 입지가 좁아졌고,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과 존슨의 동행은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서 마무리됐다.
사진=스포츠바이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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